Cell organelle

동물성 세포의 각 기관들을 나타낸 그림이다.

Nucleus (핵)안에는 chromosome염색체를 가지고 있고 세포안의 모든 활동/화학작용(chemical reaction/metabolism) 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다. 이 염색체는 부모로부터 유전된(inherited) 물질로써 세포가 분열(cell division)할때 완벽하게 복제(copy/duplicate/clone/replicate)된다.

단백질(Protein)을 합성하는 과정중 염색체의 gene을 베껴오는데, 이것을 RNA라고 한다. DNA와 RNA의 다른점중 한가지는 DNA는 핵안에만 있어야 하고, RNA는 이것을 cytoplasm으로 베껴나온 카피라고 할수있다. 도서관에서 빌려나오지 못하는 책을 복사하는 것과 같은것이다.  Gene만 복사했기때문에 DNA에 비해서는 월등히 짧으며 필요한 protein를 만드는데 사용할 정보만 들어있다.

베껴나온 RNA는 Endoplasmic Reticulum(ER)에 붙어있는 Ribosome (Rough E.R) 들이 해석해내어 protein의 초본을 만들고, 이것을 polypeptide라고 한다. 이 이유는, RNA를 해석한대로 amino acid(아미노산)이 순서대로 붙게되는데 3D의 입체적인 구조와 모양을 지니지 못했기때문에 그 기능을 다 할수없다. 그래서 polypeptide라고 하며, 만들어진 polypeptide는 Golgi Body로 보내저 입체적인 구조와 모양을 가지게 된다. Golgi Body(Apparatus)의 역활은 즉 packaging(포장)과 modification(변형)이다.

Ribosome이 붙어있지 않은 Smooth E.R 부분 에서는 세포막에 쓰여질 lipid, cholesterol 와 steroid를 만드는데 쓰인다.

Mitochondrion에서는 세포의 기관들이 일을할때 쓰이는 energy (ATP)를 만드는 역활을 가지고 있다.

Peroxisome 안에는 lysosome이 들어있고, 주변에 membrane으로 둘러싸여져 있다.  Membrane 으로 묶어둔 이유는 lysosome이 enzyme이기 때문이다. 세포안에 들어온 균(bacteria, virus, antigen 등)을 녹이거나 늙어서 없어져야할 세포기관을 녺이는 데 쓰인다. – 세포가 자폭할때 쓰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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